공지사항
주님의 작은불꽃 선교회는 이명숙 목사님이 2011년 9월 11일 외아들을 사고로 천국에 보낸 후 극심한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갑상선 암에 걸리고 삶을 한순간에 낙심하여 살고싶지 않을 때 만났던 주님을 통해 회복되었던 그 시간을 기억하며 늦은 나이에 신학교에 가서 위기와 환란에 처한 여성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할 것같은 사명감에 2015년 신학교를 졸업 하고 세운 선교회 입니다.
이 선교회는 우리의 삶에 갑자기 다가올때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나를 바라보시고 함께 걷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새롭게 삶을 시작합시다.
매일 나는 죽고 예수님과 함께 친밀하고 행복한 동행을 해 나아가는 삶을 살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덮혀지기를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24시간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저에게는 많은 고난과 아픔이 있었지만 그 고통은 동행하자고 부르신 하나님의 초청이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초청을 이제 여러분과 함께 합시다.
남편도 신학교를 함께 다니면서 늦은 나이에 OC 순복음 빌립보 교회를 세워서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위기와 환란에 처한 여성들을 위한 선교회
"주님의 작은 불꽃 선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