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의 끼니 말씀인 예레미야 26장을 통해서 예레미야는 영적으로 중병에 걸린 이스라엘을 고칠 의사가 없음에 탄식합니다. 오늘날로 따지면 의과대학을 나온 의사들이나 신학 대학을 나온 사역자들이 많아도 진짜, 의사, 사역자가 없다는 사실이 예레미야 시대처럼 슬픈 일입니다.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역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죄와 회개, 구원과 영생, 믿음과 사랑, 은혜와 긍휼, 정의와 공평 같은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고 사람들을 그 길로 인도해야 진정한 영혼을 살리는 의사가 될 것입니다. 요즘 사람을 살려 낼 ‘10분 성경 이야기’ 영상을 만들며 참으로 은혜가 부어짐 을 느낍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생각 할 때 기쁨과 열정과 소명이 넘치 도록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육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