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일기

영혼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자..

Pastor Lee 2023. 7. 27. 13:12

오늘의 영의 끼니 말씀인 예레미야 26장을 통해서 예레미야는 영적으로 중병에 걸린 이스라엘을 고칠 의사가 없음에 탄식합니다.

 

오늘날로 따지면 의과대학을 나온 의사들이나 신학 대학을 나온 사역자들이 많아도 진짜, 의사, 사역자가 없다는 사실이 예레미야 시대처럼 슬픈 일입니다.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역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죄와 회개, 구원과 영생, 믿음과 사랑, 은혜와 긍휼, 정의와 공평 같은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고 사람들을 길로 인도해야 진정한 영혼을 살리는 의사가 것입니다.

 

요즘 사람을 살려 ‘10 성경 이야기영상을 만들며 참으로 은혜가 부어짐 느낍니다.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생각 기쁨과 열정과 소명이 넘치 도록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육신의 관리를 위하여 의사 선생님을 통하여 유방암 결과도 정상이라 소식을 들으니 감사했습니다. 말씀 영상 선교를 감당하기 위하여 종이 먼저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온통 지구가 아프다는 것을 보고, 듣고, 홍수로 물에 잠겨서 허망하게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오늘 믿게 하려 하여 주셔서 구원의 열차를 타고 말씀으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영혼을 살리고자 매일 매일 기도하며 간구하는 전도사의 심정을 헤아리 시며 그들의 영혼이 말씀으로 치유되며 회복되기를 간구합니다.

                                                                                        7 18 일기 중에서 ….